한강주변의 유적!

한강주변의 유적  

 

'한강주변의 유적’은 한강 가의 비옥한 땅에 처음 터전을 잡고, 국가로서의 모습을 갖추어 갔던

백제 초기의 역사를 찾아가는 여행입니다. 서울은 삼국시대에 이미 백제의 도읍지로 큰 역할을

하였을 뿐만 아니라 신석기 시대부터 민족의 터전이 되어온 지역입니다.

우리 학생들은 이번 여행을 통하여 한강과 서울의 오랜 역사를 알고, 우리의 수도 서울에 대한

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.

 

세부사항

장 소 : 서울시 강동구, 송파구 일원

준 비 물 : 간편한 복장, 운동화, 필기도구, 음료, 간식 등

관련교과 : 우리 시,도의 자연환경과 생활(사4-1), 문화재와 박물관(사4-2)

              우리나라의 자연환경과 생활(사5-1), 우리민족과 국가의 성립(사6-1)

 

일  정

시 간	일정 및 내용
09:00	출발 - 일정 및 강사소개 - 고대에서 백제까지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
10:00~11:00	암사동 선사유적지 -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신석기인들의 생활주거지 -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?
11:10~11:40	풍납토성 - 백제 초기의 토성, 하남위례성 후보지
12:00~13:00	점심식사
13:00~14:20	몽촌토성 - 몽촌역사관 - 백제 초기의 토성으로 풍납토성과 함께 하남위례성 후보
14:40~15:30	석촌동 고분군 - 백제 초기의 돌무지무덤 - 삼국시대 무덤의 양식
16:30	도착 예정

 

위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문의는 www.chehum.kr/ 에서 확인 하세요 ^^